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베를린영화제의 하리수

등록 2005-02-17 09:19수정 2005-02-17 09:19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중국인감독 욘판의 영화\"타오세\"에 출연한 한국여우 하리수가 15일 포토콜에 응해 포즈를 취하고있다(AFP=연합뉴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중국인감독 욘판의 영화\"타오세\"에 출연한 한국여우 하리수가 15일 포토콜에 응해 포즈를 취하고있다(AFP=연합뉴스)<

▲ 15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중국감독 욘판의 영화"타오세"에 출연한 여우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중국의 테레사 청,일본의 게이코 마쓰자카,한국의 하리수가 포토콜에 응해 포즈를 취하고있다(AFP=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