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6월 22일 영화계 짧은 소식

등록 2006-06-21 20:33

■ 지난 5월 열린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화제작 두편이 23, 24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야외상영된다. 23일에는 세계적인 3D 애니메이션 축제인 시그라프 수상작을 모은 단편 〈3D 애니야 놀자:시그라프 베스트 2005〉를, 24일에는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합작으로 스웨덴의 크리스마스 요정에 관한 동화 〈펫슨과 핀더스-요정 기계 소동〉을 상영한다. www.snart.or.kr.

■ 신작 단편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금요단편극장-인디스토리 쇼케이스가 23일 저녁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첫 번째 행사를 연다. 금요단편극장은 6월부터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리게 되며 23일 첫상영에서는 〈운수 좋은 날〉(이한종 감독), 〈낙원〉(김희재 감독), 〈어느 늦은 밤〉(김선희 감독) 등 2005년 후반기와 2006년 상반기에 제작된 총 세 편의 신작 단편들을 상영한다. www.indiestory.com.

■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온라인상에서 독립영화 화제작을 상영하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열세번째 프로그램으로 김종관 감독의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상영한다. 7월5일부터 9일까지 민중언론 참세상(www.newscham.net) 등에서 볼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