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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6월 29일 영화계 짧은 소식

등록 2006-06-28 20:32수정 2006-06-28 20:35

■ 서울아트시네마는 30일부터 7월7일까지 김지운 감독이 추천하는 비(B)무비 특별전을 개최한다. 찰스 로튼 감독의 <사냥꾼의 밤>, 이치가와 곤의 <열쇠>, 데시가하라 히로시의 <모래의 여자>, 사무엘 풀러의 <네이키드 키스>,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의 씨>,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시스터즈>, 피터 웨어의 <행잉 록에서의 소풍> 등을 상영하며 김지운 감독의 중편 <커밍 아웃>도 상영한다. 7월2일에는 김지운 감독과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가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www.cinematheque.seoul.co.kr (02)741-9782.

■ 동숭아트센터와 프랑스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시네프랑스 네번째 시리즈로 누벨 바그를 이끌었던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표작 9편을 상영한다. 7월4일부터 8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여자들을 사랑한 남자> <400번의 구타> <이웃집 여인> <마지막 지하철> <훔친 키스> <부부의 거처> <두 영국여인과 대륙> <피아니스트를 쏴라> <사랑의 도피> 등을 한편씩 순서대로 상영한다. www.dsartcenter.co.kr (02)766-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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