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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1 16:19 수정 : 2005.03.21 16:19

■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아트홀에서 시작해 아트플러스 전국 상영관 9개관을 돌며 순회상영됐던 터키영화 <우작>이 서울에서 앙코르 개봉한다. 4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허리우드극장 고별 작품으로 상영된다. 우리 빌게 세일란 감독의 <우작>은 2003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서울넷페스티벌(SeNef) 2005에서 출품작을 공모한다. 2004년 1월1일 이후에 완성된 작품으로 제작형식을 불문하고 디지털화되어 온라인 상영이 가능한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고, 장르와 작품 길이,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31일까지 출품양식, 프리뷰 자료, 감독 사진 등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서울넷페스티벌은 경쟁부문 5월1일~6월30일, 경쟁부문 및 비경쟁부문 7월1일~9월14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개최된다. www.senef.net (02)518-4332

■ 한겨레문화센터는 봄학기를 맞아 워크숍 형태의 영상실무 강좌를 개강한다. 영화프로듀서과정 실무, 영화홍보마케팅 실무, 영화제작을 위한 투자와 파이낸싱, 영화미술:프로덕션 디자인의 이해와 실제 등을 강의한다.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hanter21.co.kr )를 참조. (02)336-3762.

■ 4월28일 개막하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단편영화:비평가 주간’ 상영작이 발표되었다. 5개 섹션에서 상영될 영화들로 김종관 감독의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포함한 22편이 선정됐다. www.jiff.or.kr

■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와 류승완 감독의 <아라한 장풍대작전>이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각각 심사위원대상과 액션아시아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동원 감독의 <송환>은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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