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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7 16:38 수정 : 2005.04.07 16:38

톱스타 정우성ㆍ차태현ㆍ염정아ㆍ임수정 등이 모두 한 영화에 캐스팅됐다.

화제의 영화는 '새드 무비'(감독 권종관, 제작 아이필름). '러브 액츄얼리' 형식의 영화인 '새드 무비'는 아역 배우를 포함한 총 8명, 네 커플의 각기 다른 이별이야기를 그린다.

결혼을 꿈꾸는 정우성-임수정 커플, 문제투성이 모자 염정아-여진구 커플, 오래된 연인 차태현-손태영 커플, 사랑을 시작하려는 신민아-이기우 커플 등이 서로 다른 빛깔의 네 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4월 중순 크랭크 인 예정.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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