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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7 17:17 수정 : 2005.04.07 17:17



1월 말부터 시작한 중앙시네마의 ‘애니광 구출! 상영작전’의 세번째 프로그램으로 빌 플림튼 단편선이 4월18일부터 5월12일까지 열린다. 빌 플림튼은 미국 독립 애니메이션계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장편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 <뮤턴트 에일리언>이 한국에 개봉됐다. 이번 상영전은 사지절단과 노골적인 성적 유머 등 엽기와 풍자로 가득찬 플림튼의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단편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섹스와 폭력’, ‘주차’ 등의 최근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작업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시리즈, 2004년에 완성한 ‘경비견(사진)’ 등이 상영된다. 두개의 섹션으로 나눠 각각 10개의 작품을 묶어 60분씩 상영한다. (02)776-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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