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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4월 15일 영화 단신

등록 2005-04-14 16:19수정 2005-04-14 16:19

● 최근 아트선재센터에서 낙원동 옛 허리우드극장으로 이사한 서울아트시네마는 다음달 1일까지 재개관 특별영화제 시네필의 향연을 개최한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대표 감독 에릭 로메르의 <봄 이야기>를 포함해, <판도라의 상자>, <리오 브라보>, <영향 아래의 여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인생)> 등 16편이 상영된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서부극 <석양의 무법자>와 루키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는 새롭게 복원한 프린트로 상영된다. (02)745-3316.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는 ‘물리의 해’를 맞아 우주과학 아이맥스 영화 6편을 디브이디로 출시한다. <마운틴 고릴라>, <팬더 어드벤처> 등 2편은 다음달 3일 출시될 예정이며, <우주정거장 미르>, <우주왕복선 콜럼비아>, <우주탐험>, <스페이스 콜렉션 세트> 등 4편은 지난 7일 출시됐다. 초등학생용 우주과학교재로 제작됐으며, 아이맥스 용 특별 화질과 음질이 구현돼 집에서도 생생한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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