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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14:06 수정 : 2005.05.08 14:06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제4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최민식과 문소리를 선정했다.

이는 남녀 주연상을 받은 배우가 이듬해 홍보대사를 맡도록 한 대종상영화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대종상 시상식에서 각각 '올드보이'와 '바람난 가족'으로최고 배우의 영예를 안은 최민식과 문소리는 올해 대종상 홍보 도우미로 활동하게된다.

제42회 대종상 시상식은 7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에앞서 5월 16∼31일 출품작을 접수한 뒤 예심을 거쳐 본선 후보작을 가려내며,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후보작 상영이 이뤄진다.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자원봉사요원을 모집한다.

또한 15일까지는 공식 포스터를 공모한다.

문의ㆍ접수처:서울시중구 충무로2가 51-15 대동빌딩 3층, ☎02-2268-3684~6, www.daejongsang.com http://blog.yonhapnews.co.kr/hoprave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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