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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영화가> 문근영도 칸영화제 참석 외

등록 2005-05-11 09:28수정 2005-05-11 09:28

△'댄서의 순정'의 문근영도 프랑스 칸영화제를 방문한다.

제작사 컬쳐캡미디어에 따르면 문근영은 칸영화제의 필름마켓(MARCHE DU FILM)에서 선보이는 '댄서의 순정'의 12일(현지시각) 상영에 맞춰 현지를 방문해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 서울 중구 저동의 중앙시네마는 16-26일 제2회 JIM스쿨필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JIM은 중앙시네마와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의 영문이니셜로, 페스티벌에는 대학교 영상관련학과 작품들이 상영된다.

올해 상영회에는 서울예대와 상명대, 용인대, 한양대, 청주대, 단국대 등 8개 대학의 작품 34편이 선보인다.

입장료는 3천 원(예매시 2천 원)이며 월~목 7시30분에 상영된다.

△여성영화인모임은 27일-6월29일 홍보마케팅 과정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소와 강사진은 미정이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23일까지 이력서, 사진, 자기소개서를 e-메일 workshop@wifilm.com 로 보내면 된다.


마케팅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용적인 마케터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며 강의는 수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3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5만 원이다.

www.wifilm.com , ☎ 02-922-1087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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