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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독립·예술영화 36편 다시 보기

등록 2012-02-23 20:40수정 2012-02-23 21:29

<줄탁동시>(감독 김경묵)
<줄탁동시>(감독 김경묵)
3월 한달 CGV 무비꼴라쥬서
‘줄탁동시’ ‘달팽이의 별’ 상영
관객·평단의 주목을 받은 독립·예술영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씨지브이(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상영관 ‘무비꼴라쥬’는 3월1일부터 한달간 서울 씨지브이압구정 등 전국 9개 무비꼴라쥬관에서 장·단편 36편을 상영하는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벌’을 연다. 지난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에 출품된 <줄탁동시>(감독 김경묵·사진), 201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장편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달팽이의 별>(감독 이승준), <열여덟 열아홉>(감독 배광수) 등 최신작을 비롯해, <똥파리>(감독 양익준),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감독 연상호) 등도 다시 볼 수 있다. 서울 신문로 예술영화전용관 ‘씨네큐브’도 3월7일까지 <북촌방향>(감독 홍상수) 등 8편을 재상영하는 ‘한국 예술영화의 별들’전을 개최한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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