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명 명필름 대표, 조광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등 영화인들은 3일 오후 서울 명륜동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지난달 문화부가 승인한 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공연료 징수규정 개정안 철회와 재논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심재명 명필름 대표, 조광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등 영화인들은 3일 오후 서울 명륜동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지난달 문화부가 승인한 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공연료 징수규정 개정안 철회와 재논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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