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이현세씨 ‘공포의 외인구단’
한국인이 좋아하는 만화 1위

등록 2012-04-23 19:56

이현세 작가
이현세 작가
이현세(사진)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뽑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최근 만화가와 학계·출판계 등 만화전문가 100명에게 한국만화명작 100선을 선정하도록 한 뒤 전국 15∼49살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이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만화를 조사한 결과를 ‘공포의…’가 1위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만화에는 김수정 작가의 <아기공룡 둘리>가 뽑혔다. 좋아하는 만화 2위에는 허영만 작가의 <식객>, 3위는 박소희 작가의 <궁>이 차지했다.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맥쿼리 건드리면 ISD 대상…9호선·광주순환로 인수 난관
양지로 나온 ‘포르노’
또 청와대 방해작전? 김문수 출마선언에 친박계 ‘불쾌’
검찰 하이마트 수사하다가 61억 뭉칫돈 기록 발견
북 신형 미사일이 가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