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뿌까, 둘리, 마시마로 해변에서 만나요"

등록 2005-07-28 12:06수정 2005-07-28 12:07

뿌까, 둘리, 마시마로, 뽀롱뽀롱뽀로로 등 80여개의 국산 캐릭터가 해수욕장과 주요 도시 등을 찾아간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9일부터 9월4일까지 해운대, 경포대, 대천 등 유명 해수욕장과 광주 밀리오레,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등 8곳을 돌며 '국산 캐릭터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행운의 캐릭터를 잡아라', '캐릭터 퀴즈쇼', '캐릭터 인형과 함꼐 하는 춤짱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또 국산 애니메이션 상영과 기념촬영, 캐릭터 음료 시음회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콘텐츠진흥원의 정현철 만화애니캐릭터팀장은 "국산 캐릭터는 성장 속도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캐릭터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