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익대학교 근처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시네마에서 음악영화제가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상상마당시네마음악영화제’는 국내 미개봉작 등 29편의 음악영화를 만나는 자리다. 국악 전공 학생들의 합창단 도전기를 다룬 <두레소리>(6일)와 음악을 떠나 각자 삶을 사는 힙합 키드의 이야기를 그린 <투 올드 힙합키드>(6일), 모던록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기타리스트 이능룡이 주연을 맡은 <설마 그럴 리가 없어>(7일) 등이 상영된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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