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숲’ 미쟝센단편영화제 대상

등록 2012-07-05 19:44수정 2012-07-05 20:35

엄태화 감독
엄태화 감독
엄태화(사진) 감독의 <숲>이 4일 폐막한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5일 “3년 만에 대상 작품이 나왔다. 심사위원 감독들을 긴장시킬 정도로 압도적인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숲’은 공포·판타지 영화들을 소개하는 ‘절대악몽’ 부문에서도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한겨레 인기기사>

생리통으로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부 오해할까…
‘출마’ 박근혜, 영등포 타임스퀘어 선택한 이유는…?
한국 ‘고래사냥’ 재개 방침…일본 따라하나
밀양 노인들 “소득도 없는데 죽으라카나” 한전에 분통
[화보] 통일대교에서 벌어진 화형식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