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
엄태화(사진) 감독의 <숲>이 4일 폐막한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5일 “3년 만에 대상 작품이 나왔다. 심사위원 감독들을 긴장시킬 정도로 압도적인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숲’은 공포·판타지 영화들을 소개하는 ‘절대악몽’ 부문에서도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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