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사진) 감독이 오는 9~15일 충북 제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심사위원으로 정 감독을 비롯해 4명의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정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영화평론가이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이상용, 영국 센소리아 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조 윈게이트, 네덜란드 감독 클레어 페이만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 이건희 회장이 들어야 할 목소리
■ 외신들 “한국 축구 이길만 했다”
■ 소변으로 게임을?
■ 황우여, 사퇴불가 방침…지도부-후보간 연석회의 제안
■ [화보] 한국 축구, 영국을 울리다
<한겨레 인기기사>
■ 이건희 회장이 들어야 할 목소리
■ 외신들 “한국 축구 이길만 했다”
■ 소변으로 게임을?
■ 황우여, 사퇴불가 방침…지도부-후보간 연석회의 제안
■ [화보] 한국 축구, 영국을 울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