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룬 베르크번스 감독
15일 폐막한 ‘제8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서 네덜란드 예룬 베르크번스(사진) 감독의 <파라디소 콘서트홀의 추억>이 국제경쟁 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대상을 받았다. 브라질 마르셀루 마샤두 감독의 <트로피칼리아>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청풍호반에서 7일간 펼쳐진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27개 나라 음악영화 101편이 상영됐으며 록그룹 들국화, 다이나믹 듀오, 이적 등 음악 공연이 50여회 진행됐다. 또 외국 특별출연자 19명과 관객 6만여명이 영화제를 찾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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