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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피에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도전

등록 2012-09-13 20:00

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
올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사진) 감독의 <피에타>가 내년 2월 열리는 제85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에 출품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2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작품 완성도와 미국 배급능력, 감독 및 출품작의 인지도 등을 살펴 심사를 한 결과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피에타>를 내년 아카데미영화상에 출품할 한국영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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