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4~13일)의 열기를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보는 ‘디지털 매거진’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영화제의 공식 ‘디지털 매거진’인 ‘비프’(BIFF)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의 짧은 소개영상, 출연 배우들과 감독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 축제 기간 중에 벌어진 행사내용들을 제공한다.
‘디폴리오’에서 제작해 출시한 ‘비프’는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 ‘비프’ 애플리케이션(앱)을 깔면 이용할 수 있다. 애플앱스토어, 구글 플레이마켓에서 ‘비프(BIFF) 디지털 매거진’으로 검색해 내려받거나, 디폴리오의 블로그(dfolio.blog.me)에서 정보무늬(QR코드)만 찍어도 된다.
13일 폐막일까지는 영화제 일일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폐막 이후에도 영화제에서 벌어진 주요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송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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