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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김진만씨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대상

등록 2012-11-07 19:39

김진만 감독
김진만 감독
김진만(사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목어>가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지난 6일 밤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양익준 감독은 일본에서 만든 단편 <시바타 와 나가오>로 ‘최우수 국내작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해외작품상’은 유칸 히사이 감독의 <콜로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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