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감독
김진만(사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목어>가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지난 6일 밤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양익준 감독은 일본에서 만든 단편 <시바타 와 나가오>로 ‘최우수 국내작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해외작품상’은 유칸 히사이 감독의 <콜로나>가 선정됐다.
<한겨레 인기기사>
■ 직장인 카페 창업 실패기 “하루 15시간 노동”
■ 아토피 예방하는 ‘하태독법’을 아시나요?
■ ‘오늘은 오바마의 밤’
■ 미국선 3% 연비과장 ‘된서리’…한국 5% 부풀려도 “정상”
■ 남영동 대공분실 5층 창문의 비밀
■ 한글날, 내년부터 다시 ‘공휴일’ 된다
■ [화보] 문-안 후보, 단일화 회동
<한겨레 인기기사>
■ 직장인 카페 창업 실패기 “하루 15시간 노동”
■ 아토피 예방하는 ‘하태독법’을 아시나요?
■ ‘오늘은 오바마의 밤’
■ 미국선 3% 연비과장 ‘된서리’…한국 5% 부풀려도 “정상”
■ 남영동 대공분실 5층 창문의 비밀
■ 한글날, 내년부터 다시 ‘공휴일’ 된다
■ [화보] 문-안 후보, 단일화 회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