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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8월 11일 영화 짧은소식

등록 2005-08-10 18:29수정 2005-08-10 18:30

■ 시네마테크부산은 지난 4월 서울 단성사와 한국방송 제2텔레비전 토요명화에서 같은 날 상영(방영)했던 ‘케이비에스 프리미어’상영작을 12일부터 영화제 형식으로 다시 상영한다. 거린다 차다 감독의 <신부와 편견>을 비롯해 <브라더스> <퍼펙트 크라임> <머시니스트> <알츠하이머 케이스> <하와이, 오슬로> 등 6편이 상영된다. (051)742-5377

■ 서울기독청년회(YMCA)는 9월22일 열리는 제8회청소년영상페스티벌에서 상영할 작품을 공모한다. ‘오늘, 우리의 모습:우리의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작품형식의 제한은 없으며 20분 이내 길이면 된다. 초·중·고생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마감은 8월26일. (02)735-1618.

■ 11일 저녁 8시50분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인터넷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 주최로 제2회 <돌려차기> 무료 재상영회가 열린다. 2004년 7월 개봉했던 <돌려차기>가 일주일 만에 종영한 뒤 팬들의 요구로 지난해 8월11일 첫 재상영회가 열렸으며 이번 상영회에서는 남상국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가해 무대인사를 한다. (02)55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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