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영화기자가 뽑은 올해의 작품 ‘피에타’

등록 2013-01-30 19:34수정 2013-01-31 08:55

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
김기덕(사진) 감독의 영화 <피에타>가 국내 영화담당 기자들이 뽑은 ‘2012년 최우수 작품상’을,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피에타>는 지난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첫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김호일)는 30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범죄와의 전쟁>의 최민식, <피에타>의 조민수씨가 남녀주연상을,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류승룡, <도둑들>의 김해숙씨가 조연상을 받았다.

박보미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박근혜, 님 잘들어~” ‘용감한 녀석들’ 방심위 행정지도
인수위 관계자 “언제든 전화하라지만…박근혜 두렵다”
동탄주민들 분통 “삼성, 사망사고 없었다면 그냥 넘겼을 것”
175만년 전 호모에렉투스는 ‘손도끼 장인’
[화보] 마지막 도전 나로호, 날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