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의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왼쪽)은 18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아프리카 등 14개 나라에서 유학 온 대학생 100명에게 새 학기 등록금으로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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