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씨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인 <마이 라띠마>가 캐나다의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와 독일의 ‘제2회 한국영화의 오늘(KCT)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다. ‘마이 라띠마’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는 8월22일~9월2일 열리는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특별전’ 부문에, 오는 12일까지 베를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10편을 선정해 ‘한국영화의 오늘’ 영화제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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