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경 대표
영화마케팅 회사로 구성된 영화마케팅사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서울 시지브이(CGV)압구정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협회에는 올댓시네마, 영화인, 퍼스트룩, 시네드에피 등 18개 회사가 참여했으며 영화인 신유경(사진) 대표가 초대 회장을, 퍼스트룩 이윤정 대표가 부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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