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

등록 2013-08-07 19:18

시노하라 데쓰오 감독
시노하라 데쓰오 감독
시노하라 데쓰오(사진) 감독의 <스위트 하트 초콜릿>이 8월29일~9월2일 열리는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일본과 중국의 합작 영화인 이 작품은 주인공인 중국인 린이 1980년대 일본으로 유학해 스키패트롤 호시노와 죽음을 뛰어넘는 애절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다.

29일 개막식에는 주연배우 린즈링, 이케우치 히로유키, 후쿠치 유스케가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2013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메가박스 광주와 광주복합영상문화관에서 24개 나라 92편 작품을 소개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철거왕 이금열’이 철거민들의 피와 눈물로 세운 ‘황금의 제국’
“전두환 돈 씀씀이는 박정희 본 받은 것”
“시구로 떠보자” 제2의 클라라 노리는 여성 연예인들
[화보] ‘아우~이 냄새’ 녹조 낀 4대강 현장 검증
‘리액션의 과잉’이 성재기를 떠밀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