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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폐막 정리우친·왕치엔난 ‘신인상’

등록 2014-08-17 19:13수정 2014-08-17 21:33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17일 막을 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에서 중국의 정리우친(글)·왕치엔난(그림) 팀이 ‘한-중 신인 만화가 콘테스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한국의 이상미씨, 동상에는 유지수, 천스지아, 취징(글)·우후이옌(그림) 팀이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수상한 한국 작가는 주최 쪽인 중국의 만화 콘텐츠 기획사 서머주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밖에 ‘제15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대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 1학년인 신동현군이 수상해 장학금 1천만원을 받았다. 또 ‘제12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대상은 김대진 작가의 <실버히어로즈>에 돌아갔다.

남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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