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자유의 언덕’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등록 2014-11-03 19:26수정 2014-11-04 00:47

홍상수 감독
홍상수 감독
홍상수(사진)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 ‘제34회 영평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3일 최우수작품상에 이어, <경주>의 장률 감독에게 감독상을 수여했다. 남우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 여우주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씨에게 돌아갔다. <변호인>의 곽도원, <인간중독>의 조여정씨가 남·녀 조연상을 받았다. 신인남우상은 <해무>의 박유천, 신인여우상은 <인간중독>의 임지연씨, 신인감독상은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