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이 오는 25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권택 감독이 오는 25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 제작사인 명필름은 17일 “아시아 영화 발전에 공헌한 영화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