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퀴즈] ‘미션 임파서블 5’, 이건 알고 봐야지!

등록 2015-08-03 15:17수정 2016-01-12 14:07

<미션임파서블>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20년째 ‘미션 임파서블’ 중인 톰 크루즈와 함께다. 1966년부터 제작된 TV 드라마 시리즈부터 센다면 50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 물이다. 예습·복습을 원한다면 가볍게 도전해볼까? 물론 전작을 보지 않아도 5편을 보는 덴 아~무 문제가 없다.

글·기획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IMF 소속이다. 불가능 임무 전담팀을 뜻하는 IMF는 무엇의 약자인가?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 Impossible Mission Taskforce
  • Important Mission Taskforce
  • Immediate Mission Taskforce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966년 9월 TV 드라마로 시작돼 1973년까지 방영됐다. 미국의 국민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고 국내에도 <제5전선>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1988년 새로운 <미션 임파서블>이 제작됐고 국내엔 **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다.
  • 돌아이 제5전선
  • 갔다온 제5전선
  • 또갈까 제5전선
  • 돌아온 제5전선
Q 1962년 첫번째 편 〈Dr. No〉로 시작한 **은 수많은 스파이 드라마와 영화에 영향을 준 작품이다. 인기 있던 다른 스파이 시리즈 대부분은 여유있는 원맨쇼 **과 비정한 팀플레이 〈미션 임파서블〉 사이에 있다.
  • 010 시리즈
  • 009 시리즈
  • 008시리즈
  • 007시리즈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갈 때 주제가와 함께 어김없이 **이 등장한다. 4편에선 아예 톰 크루즈가 “불 붙여!”라는 대사로 사인을 준다.
  • 도화선(성냥)
  • 가스레인지
  • 라이터
  • 소화기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늘 정체불명의 송신기를 통해 임무를 전달받는다. 1·2·3편에 송신기로 등장한 공중전화·선글라스·1회용 카메라는 모두 5초 뒤 폭발했다. <미션 임파서블4>에서는 어떻게 메시지가 전달됐나?
  • 삐삐 음성 메시지를 통해 전달받는다.
  • 지나가던 행인이 귀에 속삭여주고 자결한다.
  • 공중전화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5초 뒤 폭발하지 않아 톰 크루즈가 직접 주먹으로 쳐서 망가트린다.
  •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다 해킹당한다.
Q <미션 임파서블> 영화 속 컴퓨터는 ** 제품, 자동차는 BMW다.
  • 애플
  • 애플망고
  • 파인애플
  • IBM
Q <미션 임파서블> 각 시리즈마다 톰 크루즈에게 주어진 임무 중 틀린 것은?
  • 1편-각지에 배치된 요원 명단이 무기상인에게 넘어가는 걸 막아라
  • 2편-바이러스 ‘키메라’를 제거하라
  • 3편-‘토끼발’이라는 신무기를 찾아라
  • 4편-‘디스팩트’를 제작하라
확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