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20년째 ‘미션 임파서블’ 중인 톰 크루즈와 함께다. 1966년부터 제작된 TV 드라마 시리즈부터 센다면 50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 물이다. 예습·복습을 원한다면 가볍게 도전해볼까? 물론 전작을 보지 않아도 5편을 보는 덴 아~무 문제가 없다.
글·기획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IMF 소속이다. 불가능 임무 전담팀을 뜻하는 IMF는 무엇의 약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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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Monetary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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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Mission Tas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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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ant Mission Tas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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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diate Mission Taskforce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966년 9월 TV 드라마로 시작돼 1973년까지 방영됐다. 미국의 국민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고 국내에도 <제5전선>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1988년 새로운 <미션 임파서블>이 제작됐고 국내엔 **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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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제5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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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 제5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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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갈까 제5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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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제5전선
Q
1962년 첫번째 편 〈Dr. No〉로 시작한 **은 수많은 스파이 드라마와 영화에 영향을 준 작품이다. 인기 있던 다른 스파이 시리즈 대부분은 여유있는 원맨쇼 **과 비정한 팀플레이 〈미션 임파서블〉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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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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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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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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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시리즈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갈 때 주제가와 함께 어김없이 **이 등장한다. 4편에선 아예 톰 크루즈가 “불 붙여!”라는 대사로 사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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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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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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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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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Q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늘 정체불명의 송신기를 통해 임무를 전달받는다. 1·2·3편에 송신기로 등장한 공중전화·선글라스·1회용 카메라는 모두 5초 뒤 폭발했다. <미션 임파서블4>에서는 어떻게 메시지가 전달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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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음성 메시지를 통해 전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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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행인이 귀에 속삭여주고 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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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5초 뒤 폭발하지 않아 톰 크루즈가 직접 주먹으로 쳐서 망가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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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전달하다 해킹당한다.
Q
<미션 임파서블> 영화 속 컴퓨터는 ** 제품, 자동차는 BM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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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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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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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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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Q
<미션 임파서블> 각 시리즈마다 톰 크루즈에게 주어진 임무 중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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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각지에 배치된 요원 명단이 무기상인에게 넘어가는 걸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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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바이러스 ‘키메라’를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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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토끼발’이라는 신무기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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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디스팩트’를 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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