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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승호, 채수빈 씨
배우 유승호·채수빈씨가 ‘제7회 디엠제트(DMZ) 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영화제 조직위는 새달 1일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릴 예정인 공식 기자회견에서 두 배우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다큐영화제는 새달 16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전야제를 여는 데 이어, 17일 파주시 민통선 내 캠프 그리브스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 다큐 축제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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