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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암살’, ‘태극기 휘날리며’ 제치고 역대 흥행 9위

등록 2015-08-27 08:49

위부터 ‘암살‘의 전지현, ‘암살‘ 최동훈 감독(왼쪽)과 무술감독 유상섭.
위부터 ‘암살‘의 전지현, ‘암살‘ 최동훈 감독(왼쪽)과 무술감독 유상섭.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2004)를 제치고 역대 극장 흥행 순위 9위로 올라섰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전날까지 1천179만5천544명을 동원해 ‘태극기 휘날리며’(1천174만명)를 제쳤다.

이는 외화를 제외한 한국영화로는 역대 8위의 성적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은 1933년 경성을 무대로 친일파 암살작전에 나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암살’ 앞에는 ‘명량’(1천761만명), ‘국제시장’(1천425만명), ‘아바타’(1천362만명), ‘괴물’(1천301만명), ‘도둑들’(1천298만명), ‘7번방의 선물’(1천298만명), ‘광해, 왕이 된 남자’(1천231만명), ‘왕의 남자’(1천230만명)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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