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재독 다큐영화 감독 조성형씨 북한 소재 작품 ‘최우수작품상’

등록 2016-04-07 18:56

조성형씨
조성형씨
재독일 한인 다큐영화 감독 조성형(50)씨가 프랑크푸르트 리히터 국제영화제 ‘독일 장편영화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은 5일(현지시각) 북한 주민들의 일상 등을 조명한 조 감독의 신작 <북쪽의 형제자매>가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보도했다. 2천유로의 상금을 받는다. 심사위원회는 “한국 태생으로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조 감독은 우리가 거의 알지 못했던 북한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일상에 대해 보여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