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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알림] 한겨레·네이버 영화 모바일 매거진 서비스 오픈

등록 2016-07-15 08:33수정 2016-07-15 10:41

내 손안에 펼쳐지는 영화의 모든 것
한겨레신문사와 네이버주식회사가 14일 스마트폰용 영화 매거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페이지에서 홈 메뉴에 ‘영화’ 주제판을 설정해주세요. 따끈따끈 최신 개봉 영화 소식부터 다시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걸작 영화까지,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영화의 모든 것’을 24시간 내내 손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겨레와 네이버는 이를 위해 합작회사 ‘씨네플레이’를 만들었습니다. 한겨레와 국내 최고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전문가들이 씨네플레이에 참여해 재미있고 색다른 영화 콘텐츠를 만들고 편집·운영합니다. 화제가 되는 영화 이야기와 동영상 예고편은 물론, 영화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는 ‘씨네피디아’, 영화의 뒷얘기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무비 비하인드’, 당신의 영화 ‘덕력’(덕후능력)을 테스트하는 ‘영화퀴즈’, 남들이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 귀띔해주는 ‘옆자리 관객평’ 등 다채로운 요일별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씨네플레이는 여러분의 콘텐츠도 기다립니다. 영화와 관련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네이버 블로그나 포스트에 올린 뒤 전자우편(dl_moviemain@navercorp.com)으로 링크를 보내주시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네이버 모바일 영화 매거진에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시는 분은 고정 필자로 모실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겨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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