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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부산행’ 하루 관객 128만명 신기록 수립

등록 2016-07-24 10:25

열차 운행 시간과 거의 일치하는 시간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은 좀비영화 중에서도 압박감 높은 밀폐형 좀비영화다.   뉴 제공
열차 운행 시간과 거의 일치하는 시간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은 좀비영화 중에서도 압박감 높은 밀폐형 좀비영화다. 뉴 제공
개봉 4일째 400만명 돌파
성수기 극장가에서 흥행질주하는 ‘부산행’이 이번에는 하루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했다.

 2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23일 하루에만 관객 128만950명을 동원해 기존 ‘명량’이 수립한 하루 최다 관객 125만7천380명을 넘어섰다.

 ‘부산행’의 누적 관객 수는 412만229명으로, 개봉 4일째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에는 지난주 금∼일요일에 유료 시사회를 열어 확보한 관객 55만8천여명이 포함돼 있다.

 ‘부산행’은 앞서 개봉 첫날 최다 스크린 수, 개봉 전날 최다 예매 관객 수, 최고 예매 점유율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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