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영화 ‘침묵’ 최민식, 박신혜에 이어 류준열도 합류

등록 2016-09-20 09:56

배우 류준열
배우 류준열
[씨네21] 인사이드]
영화사람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9월6일 총 70회차의 촬영을 마쳤다. 조선시대, 예종(이선균)과 그의 사관 윤이서(안재홍)가 나라를 뒤흔드는 음모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수사극.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보스톤이앤엠

공포영화 <순이>에 김인권, 이채은, 최리, 정겨운, 이민영, 이미도가 캐스팅됐다. 산골 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던 형사가 용의자로 지목된 소녀 순이를 만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다룬다. 경북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인 <청송 망나니>를 쓴 지성원 작가가 직접 연출한다. 9월18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용필름

정지우 감독의 신작 <침묵>에 최민식, 박신혜에 이어 류준열이 합류했다. <침묵의 목격자>(2013)를 리메이크하는 영화로, 류준열이 연기할 배역은 원작엔 없고 <침묵>에서 새로 만들어진 인물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