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무지갯빛 영화들 한자리에

등록 2016-10-23 15:21수정 2016-10-23 21:43

서울 씨지브이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화두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를 뒷받침할 사회 제도화’다. 개막작 <스테잉 버티컬>(사진)을 비롯해 올해 칸, 베를린, 베네치아(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 퀴어 그랑프리 수상작 <프라이드> <한 여름밤> <그의 시선> 등 26개국 6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6일까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