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3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영화 '시리아나'에서 CIA요원역을 맡은 조지 클루니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 남 통신원 enam21@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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