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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사진] 리영희 재단

등록 2020-10-04 18:12수정 2020-10-05 02:37

리영희재단 우수다큐 지원증서 수여식

리영희재단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뉴스타파 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제6회 우수다큐’ 지원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어 리 선생의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김정근 감독의 <언더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재단이 지원했던 5개 작품의 상영회를 다음날까지 열었다. 왼쪽부터 권태선 리영희재단 이사, 지원 대상에 선정된 <아치의 노래>의 고영재 감독과 <경의선, 멈춰진 한반도 시계>의 서재권 감독, 김중배 뉴스타파 함께센터 이사장. 리영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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