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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 새 지휘자, 벨기에 출신 라일란트

등록 2021-11-01 16:05수정 2021-11-02 02:32

다비트 라일란트.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7대 예술감독으로 벨기에 출신 지휘자 다비트 라일란트(42·사진)를 임명했다. 5대 임헌정, 6대 정치용 예술감독에 이은 라일란트 신임 감독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 이다.

라일란트 감독은 브뤼셀 왕립음악원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등에서 지휘와 작곡을 전공했다. 런던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사이먼 래틀, 로저 노링턴 등과 협업했다. 2018년부터 메스 국립오케스트라와 로잔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독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지휘자,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슈만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박선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다비트 라일란트가 지닌 따뜻한 리더십과 프랑스와 독일 두 문화를 아우르는 음악적 디엔에이(DNA)가 강점”이라며 “무엇보다 현재 유럽과 아시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지휘자”라고 감독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안심포니는 지난해 6월 음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술감독추천위원회’를 출범시켜 국내외 지휘자 30명을 후보로 검토했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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