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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2021 한국무용협회 예술대상

등록 2022-01-23 19:54수정 2022-01-24 02:30

강수진·안은미·양성옥·윤덕경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한국무용협회는 ‘2021 무용 분야 예술대상' 수상자로 발레 부문에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현대무용 부문에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통무용 부문에는 양성옥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한국창작무용 부문엔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양성옥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태평무 보유자

강수진 단장은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유럽 발레계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발레의 위상을 높였고,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맡아 발레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은미 감독은 독창적 안무 철학과 실험적 퍼포먼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으로 한국의 현대무용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양성옥 보유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의 맥을 계승하며 한국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 윤덕경 교수는 한국 춤의 체계적인 표현법 연구와 현대화 작업에 앞장섰다.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

한국무용협회는 전통무용 예술 보급을 위해 노력한 정성숙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은 이미숙 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 이승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배은주 옥랑문화재단 이사가 받았다.

무대예술상에는 이주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장 및 조명감독, 김정환 영상감독, 이종영 무대감독, 옥상훈 사진감독이 선정됐다.

글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사진 한국무용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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