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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희망의 노래’ 꽃다지 30돌 기념전

등록 2022-09-27 20:03수정 2022-09-28 02:34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오동진)은 지난 22일부터 ‘희망의 노래, 꽃다지' 창립 30돌을 기념하는 <꽃다지, 서른 살> 전시를 열고 있다. 1992년 노동자 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의 통합으로 시작된 꽃다지의 역사를 총정리했다. 1·2층 시민전시장은 10월10일까지, 3층 특별전시장은 12월4일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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