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힘차게 내달리는 재즈·힙합

등록 2006-03-08 18:18


마사토 혼다 밴드 첫 내한공연

25일 저녁 7시30분, 26일 오후 4시/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일본의 대표적인 색소폰 연주자 마사토 혼다는 와타나베 미리 등의 앨범 녹음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1991~98년 퓨전재즈 밴드 ‘티 스퀘어’에서 활동했다. 2003년과 2004년 한국에서 열린 ‘제이브이시 재즈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적은 있지만 밴드를 이끌고 단독 공연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에너지 넘치게 내달리는 일곱 번째 앨범 <어셈블 어 크루>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오키 도모히토(베이스), 가지와라 준(기타), 노리타케 히로유키(드럼), 마쓰모토 케이지(건반)가 함께 한다.

주석 콘서트 ‘더 파이니스트 라이브 2006’

25일 오후 6시/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힙합 음악인 주석이 1년9개월만에 벌이는 단독 콘서트다. 지난해 나온 네번째 앨범 <수피리어 vol.2-서울 시티스 파이니스>에 담긴 곡을 주로 들려준다. 타이틀곡 ‘힙합뮤직’, ‘하루종일’ 등을 모두 라이브로 부른다. ‘무한대’, ‘선샤인’ 등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대표곡들도 빼놓지 않는다. 초대손님으로 노민혁, 에릭, 이민우, 임정희, 채연, 태완, 휘성 등이 나올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