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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색다른 연주 끼워넣은 공연 선물세트

등록 2006-03-15 22:49


김성관 재즈 트리오 콘서트 ‘비바 & 힙합 그리고 블루스’

19일 저녁 5시/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김성관(피아노), 김성배(베이스), 김 책(드럼)이 전통 비밥의 파격적인 리듬과 속도감을 전한다. 이어 2부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곡들을 독창적으로 연주해 흥을 돋운다. 버드 파웰의 ‘클레오파트라의 꿈’, 찰리 파커의 ‘마이 리틀 수에드 슈즈’, 마일스 데이비스의 ‘올 블루스’ 등을 연주한다. 또 백진우(비브라폰), 고윤채(하몬드 올겐)이 초대손님을 나와 색다른 연주를 선보인다. (02)545-7302

박선주 첫 단독 콘서트

1일 오후 6시30분, 2일 오후 3시·6시 30분/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지난해 박선주는 10여년만에 4집 앨범<아포리즘>을 내놓았다. 힙합, 아르앤비, 댄스, 발라드 등 모든 장르가 버무려져 있는 종합선물세트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발라드 ‘남과 여’, 일게트로닉 듀오 ‘사이코빌’과 함께 한 ‘버닝 패션’, 비엠케이가 코러스를 맡았던 곡 ‘적어도 넌 나빴다’ 등을 들려준다. (02)45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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