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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열려

등록 2006-05-12 20:20

한국동아제분, 샘표식품, 풀무원, 대웅제약 등 4개 회사가 국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후원하는 ‘2006 국악사랑 해설음악회’가 ‘국악을 생각하는 사람들’ 기획으로 12일 저녁 7시30분 국립국악당 예악당에서 열렸다.

이들 회사 소비자와 임직원을 초청해 국악인 황병기 교수 해설로 진행된 음악회는 순수 국악에 강호중, 김용우, 공명, 바이날로그, 소레아 등 다양한 퓨전 국악 연주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국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황준연 서울대 국악과 교수, 이희상 한국동아제분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남승우 풀무원 사장,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 등이 중심이 돼 국악 대중화를 위해 2001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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