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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신화’ 만날까 크로스오버 홍대그룹 즐길까

등록 2006-06-11 20:42

신화 ‘스테이트 오브 아트’ 공연

부산 벡스코 경기장 1홀/ 7월 15일 오후 7시/ 5만5000원-7만7000원

최근 8집 음반 <스테이트 오브 아트>를 낸 그룹 ‘신화’가 2년여만에 부산을 찾는다. ‘브랜드 뉴’ ‘온리 원’ 등 자신들의 노래를 부르고, ‘리빙 라 비다 로카’ ‘그대에게’ 등 색다른 곡들도 그룹 성원들의 ‘개인기’와 함께 선보일 계획. 무대 양쪽 끝에 자리한 관람객들의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무대 모서리의 사각기둥을 없앤 특수 무대가 들어선다. (02) 3446-3225

모이다밴드 첫 공연

서울 국제음악학교 콘서트홀/ 16일 오후 8시, 17일 오후 7시/ 3만3000원

퓨전 재즈와 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그룹 ‘모이다밴드’는 2000년 결성 이후에 한영애, 장윤정, 노브레인, 싸이, 빅마마, 윤도현 등 다양한 음악인들과 공연하면서 잔뼈가 굵은 그룹이다. 서울 홍익대 앞 ‘에반스’, ‘사운드홀릭’과 대학로의 ‘천년동안에도’ 등에서 연주해오던 이들이 1집 음반 머릿곡인 ‘초콜릿 드라이브’를 내놓고 공연을 한다. 이은미가 손님으로 출연, 함께 공연한다. (02) 717-0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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