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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정순임 명창 ‘수궁가’ 공연

등록 2006-06-22 21:50

정순임(64) 명창의 〈수궁가〉 공연이 24일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경주에서 활동중인 정 명창은 장월중선(1925~1998) 명창 큰 딸로, 전설적인 소리꾼 장판개(1885~1937)는 그의 외종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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