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장한나 ‘그라모폰’ 차세대 스타에

등록 2006-07-10 20:52

첼리스트 장한나(23)가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이 선정한 ‘내일의 클래식 슈퍼스타 20인’ 명단에 포함됐다. 그라모폰은 8월호 커버스토리에서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지휘자), 알프레드 브렌델(피아노) 등의 추천을 받아 차세대를 이끌 음악인 20명을 뽑았다. 장한나 외에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아 피셔, 라트비아 출신 메조 소프라노 엘리나 가란차, 영국 여성 트럼펫 주자 엘리슨 발섬 등도 포함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