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김광석씨 딸, 아버지 추모콘서트 준비

등록 2006-08-18 18:24

10주기를 맞은 김광석 추모공연이 딸 서연이 중심이 돼 준비되고 있다. 음반유통사 만월당은 “이제 10대 소녀가 된 서연이는 그간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귀국했다”며 “서연양은 10년간 아버지를 잊지 않고 추모 무대를 마련해준 가수들과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아버지 대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작은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추모공연에선 딸 서연양이 아버지 노래를 직접 부른다. 공연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