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독주회가 9월1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7번 다단조〉와 현대음악가 이자이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망상〉 등을 들려준다. 연세대 음대 학장인 피아니스트 이경숙씨가 반주를 맡는다. (02)2230-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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